[샌디에이고=테이스티캘리=폴황] 전 세계에 아름다운 레스토랑과 나이트 라이프 명소를 운영하는 타오 그룹 호스피탈리티가 샌디에이고의 중심 개스램프 쿼터에 멋진 라보(LAVO) 레스토랑을 선보였다.
15피트 높이의 천장, 오픈 키친, 3면으로 길게 뻗은 바에 따뜻한 꿀색 목재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경기를 관람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음료를 즐기기에 완벽한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라보의 최고 요리 책임자 랄프 스카마르델라의 메뉴에는 치킨 파르미지아나, 화덕 피자 등 정통 이탈리안 아메리칸 요리가 으뜸이다. 여기에 브릭 오븐 피자 종류도 다양하다. 또한 두툼한 스테이크, 갈비, 양고기 또는 송아지 고기 요리도 놓칠 수 없다.
라보를 대표하는 애피타이저와 샐러드 사이에는 매콤한 마리나라 소스 위에 육즙이 풍부하고 마늘 향이 나는 와규를 갈아 넣은 1파운드짜리 미트볼을 꼭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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