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테이스티캘리=폴황] 남캘리포니아 전역의 수백 개 Carl’s Jr.(칼스 주니어) 매장에서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1달러 식사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라고 KTLA가 보도했다.
11월 1일부터, 로스앤젤레스·오렌지카운티·인랜드엠파이어 지역 약 300여 개 지점을 운영하는 Akash Management LLC는 해당 매장에서 키즈 햄버거, 스몰 프라이, 키즈 음료를 단 1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소유주이자 CEO인 아미르 시디키(Amir Siddiqi) 는 “우리는 이 지역에서 일하고, 아이를 키우며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이다.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 역시 그 고통을 느낀다”며 “이 불확실한 시기에 따뜻한 한 끼가 잠시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할인 식사를 받으려면 다음 중 하나를 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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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공무원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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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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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또는 EBT 카드
별도의 구매나 회원 가입은 필요 없으며, 셧다운 기간 동안 재고가 허용되는 한 계속 제공될 예정이다.
시디키 대표는 이어 “이런 시기일수록 좋은 이웃이란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도움이 될지라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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