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가 4장. 맥도날드 더블 빅맥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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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테이스티캘리=폴황] 맥도날드가 1월 24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더블 빅맥을 다시 출시한다. 더블 빅맥에는 4개 쇠고기 패티, 더 많은 빅맥 소스, 두 배의 피클, 채 썬 양상추, 잘게 썬 양파 등이 참깨 번 사이에 자리한다.

더블 빅맥은 지난 2020년 리틀 맥과 함께 메뉴에 처음 등장했었다. 그리고 2017년과 2018년에는 그랜드 맥과 맥 주니어도 모습을 드러냈었다. 그랜드 빅맥은 두 개의 패티만 사용했지만 일반적닌 빅맥 고기 조각보다 더 컸고, 번 사이즈도 달랐다.

맥도날들의 다양한 빅맥 시리즈 중 큰 인기를 끌었던 더블 빅맥. 4년 만에 다시 찾아온 더블 빅맥이 얼마나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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