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A 핫플 카멜 커피, ‘핸들스 커피’로 리브랜딩.

Must read

카멜 커피 매장이 핸들스 커피로 바뀌었다.

[로스앤젤레스=테이스티캘리=폴황] 로스앤젤레스 지역 커피 애호가에게 인기를 끌던 ‘Camel Coffee’가 2025년 8월, 독립 운영 전환과 함께 ‘Handles Coffee’로 브랜드명을 정식 리브랜딩했다. 이는 단순히 상호를 바꾸는 차원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과 운영 체계를 재정립하는 중요한 변화를 뜻한다.

선셋길에 문을 연 카멜 커피는 초기부터 세련된 인테리어와 독창적인 메뉴, 그리고 한국 카멜 커피 본사(씨엠엘앤코)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LA 커피 시장에 빠르게 주목받아 왔다. <OCalpha>에 따르면, 최근 LA 현지 공동 설립자인 Alice Kim과 Joshua Park는 “기존 파트너십이 더 이상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와 맞지 않았다”며, “품질(quality), 커뮤니티(community), 창의성(creativity)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재정립하기 위해 Handles Coffee라는 새로운 이름을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리브랜딩 이후에도 매장의 외관, 인테리어, 메뉴 구성은 대부분 변함없다. Yelp와 Google 지도상의 매장 정보는 ‘Handles Coffee’로 변경되었으나 방문객들은 “이름만 바뀌었을 뿐 커피 맛과 분위기는 그대로”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변화는 이름뿐, 감성과 서비스는 그대로”라는 평가가 많다.

카멜 커피 대신 핸들스로 이름이 바뀐 건물 외관

Handles Coffee는 이번 리브랜딩을 발판 삼아 로컬 커뮤니티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창의적인 메뉴 개발 및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 등 이벤트도 확대할 계획이다.

@테이스티캘리

- Advertisement -spot_img

More articles

- Advertisement -spot_img
- Advertisement -spot_img

Latest article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