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vertisement -spot_img

CATEGORY

TRENDING NEWS

스팸의 두 번째 한국 맛. ‘스팸 고추장’ 한정판 출시

스팸(SPAM)이 최신 한정판 제품으로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이번에 선보인 ‘스팸 고추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양념인 고추장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매운맛과 달콤한 맛이...

[LA] 다운타운 남쪽 공장지대 멕시칸 식당 ‘홀바쉬(HOLBOX)’. 미슐랭 1스타 땄다.

로스앤젤레스의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 홀바쉬(holbox)가 2024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멕시코 해산물 요리로 잘 알려진 홀바쉬는 지난 2019년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이후...

[LA] 미슐렝 가이드, 신규 추천 목록에 K타운 단비 더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슐랭 가이드가 7월 10일 수요일 캘리포니아 추천 목록에 13개의 새로운 레스토랑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6곳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해 있다. 이 레스토랑들은...

[LA] 정교하고 창의적인 일본의 맛. ‘YESS’ 레스토랑 리오픈

LA 아트 디스트릭에서 눈길을 끌었던 'YESS'가 약 1년간 문을 닫은 후 6월 27일 다시 손님을 맞이한다. 정교하고 창의적인 일본 음식으로 유명한 이 식당은...

[토렌스] 더위로 입맛 없을 때, 일본 수제 소바 전문점 이치미안(Ichimiann)

올드 토렌스 중심부에 자리한 이치미안(Ichimiann)은 수제 소바와 우동, 보올 메뉴를 다루는 숨은 맛집이다. 이치미는 일본어로 '하나의 맛', 안은 '편안한 장소'를 뜻하는데, 아마도 한가지...

[LA] 여성 신예 스시 셰프가 선보이는 오마카세. 모리 노조미(Mori Nozomi)

최근 로스앤젤레스 고급 스시 브랜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웨스트 LA에 최근 문을 연 모리 노조미(Mori Nozomi)다.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이 고급 스시집의...

[LA] 요즘 LA 인플루언서들 어디 가나 봤더니. ‘라 콜롬베 커피’ 프로그 타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장 인근에는 엘리시안 밸리라고 알려진 지역이 있다. 로스앤젤레스 강을 따라 이어진 이 작은 마을은 유난히 개구리가 많이 산다고 해서 '프로그 타운(Frogtown)'이라고도...

[핫플] 올드 패서디나 ‘아침 달라질 것’. ‘베이글루 2호점’ 오픈, 케빈 오 대표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도 유명한 올드 패서디나. 최근 이곳에 아주 맛있는 베이글집이 문을 열여 눈길을 끈다. 바로 ‘베이글루(Bageloo)’다. 패서디나에서 가장 트래픽이 많은...

[LA] 모모후쿠의 새 브랜드 ‘슈퍼 피치’. 센추리 시티에 문 연다

데이비드 창이 설립한 레스토랑 그룹인 모모후쿠가 2025년 봄 웨스트필드 센추리 시티에 200석 규모의 레스토랑 '슈퍼 피치(Super Peach)'를 연다. 상당히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새...

[업계] 다들 문닫는데…, 트레이더조 공격적 매장 확장

최근 소매점 이익이 떨어지면서 대형 체인들의 몸집 줄이기가 한창이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 트레이더 조는 오히려 몸집 늘리기에 나섰다. 트레이더 조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Latest news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