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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_C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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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여성 신예 스시 셰프가 선보이는 오마카세. 모리 노조미(Mori Nozomi)

최근 로스앤젤레스 고급 스시 브랜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웨스트 LA에 최근 문을 연 모리 노조미(Mori Nozomi)다.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이 고급 스시집의...

[LA] 요즘 LA 인플루언서들 어디 가나 봤더니. ‘라 콜롬베 커피’ 프로그 타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장 인근에는 엘리시안 밸리라고 알려진 지역이 있다. 로스앤젤레스 강을 따라 이어진 이 작은 마을은 유난히 개구리가 많이 산다고 해서 '프로그 타운(Frogtown)'이라고도...

[핫플] 올드 패서디나 ‘아침 달라질 것’. ‘베이글루 2호점’ 오픈, 케빈 오 대표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도 유명한 올드 패서디나. 최근 이곳에 아주 맛있는 베이글집이 문을 열여 눈길을 끈다. 바로 ‘베이글루(Bageloo)’다. 패서디나에서 가장 트래픽이 많은...

[LA] 모모후쿠의 새 브랜드 ‘슈퍼 피치’. 센추리 시티에 문 연다

데이비드 창이 설립한 레스토랑 그룹인 모모후쿠가 2025년 봄 웨스트필드 센추리 시티에 200석 규모의 레스토랑 '슈퍼 피치(Super Peach)'를 연다. 상당히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새...

[업계] 다들 문닫는데…, 트레이더조 공격적 매장 확장

최근 소매점 이익이 떨어지면서 대형 체인들의 몸집 줄이기가 한창이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 트레이더 조는 오히려 몸집 늘리기에 나섰다. 트레이더 조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트렌드] 맥도날드 캘리포니아 떠날까? 11월 이후 우려가 현실될지도

패스트푸드 업계의 최저 임금을 인상하는 법안이 2024년 11월에 투표에 부쳐질 예정이다. 이 법안은 최저 임금을 시간당 $15.50에서 $22로 인상하고, 패스트푸드 업계의 근로 조건과...

[LA] 미슐렝 셰프, 나카자와의 스시를 배달 서비스로 맛본다

셰프 다이스케 나카자와가 자신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인 스시 나카자와의 로스앤젤레스 지점을 노스 로버트슨 대로 145번지에 올해 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그 저에...

[LA] 아침에 꼭 챙겨드세요. 로스앤젤레스 탑 5 크루아상 베이커리

로스앤젤레스는 활기찬 음식 문화로 유명한 도시로, 최고의 크루아상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다음은 LA에서 꼭 방문해야 할 5곳의 크루아상 베이커리를 소개한다. République 라 브레아 애비뉴의...

[업계] 할머니의 맛 그대로. 맥도날드 그랜드마 맥플러리 출시

맥도날드가 할머니를 추억하는 맛을 담아낸 그랜드마 맥플러리를 오는 5월 21일부터 한정 출시한다. 새로운 맥플러리는 할머니처럼 달콤하며, 맛있는 시럽과 잘게 부순 바삭한 캔디 조각(할머니가 가방에...

[OC] 문고트(Moongoat) 커피는 어떻게 OC의 핫플이 됐을까?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핫플로 통하는 문고트(Moon Goat) 커피는 현지인과 방문객들 모두에게서 두드러진 인기를 얻고 있다. 고품질의 독특한 블렌드,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커뮤니티 중심의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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